• 제목 생태도시를 향한 두 바퀴의 엔진 가동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08

- 전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다울마당 출범

-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축을 위한 전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다울마당 8일 공식 출범
- 학계 전문가와 시민사회 단체, 경찰·교육기관 관계자 등 참여해 자전거 이용활성화 모색
- 시, 다울마당 운영으로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통한 사람중심의 생태교통 기반 구축 추진

 

○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 시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의 성장과 자전거 이용활성화 종합 계획 수립·실행을 위한 ‘자전거 이용활성화 다울마당’이 8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 ‘자전거 이용활성화 다울마당’은 자전거 이용활성화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전문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자전거 정책의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로, 시민·단체·학계·공무원 등 14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 이날 열린 자전거 다울마당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운영위원장으로는 전북대 장태연 교수님을 선출하는 등 앞으로의 자전거 다울마당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전주시 자전거 정책방향, 다양한 자전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 또한, 생활형 자전거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계획(안)에 대한 적정성을 점검·평가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 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다울마당을 수시로 개최해 자전거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도 이어갈 계획이다.

 

○ 나아가, 자전거 활성화 종합대책을 보완·추진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전주의 추진동력이 될 자전거보급률과 교통수송 분담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에 대한 활성화 종합대책(안)을 마련했다.

 

○ 종합대책(안)에는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상 불법적치물에 대한 계도 및 단속 등 생활형 시티바이크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과 인프라 확대를 위한 공영자전거 대여소 확대, ‘자전거 문화공간’ 조성, ‘자전거의 날’ 지정·운영, 자전거 이용 안전교육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 시는 수립된 종합대책(안)에 다울마당 위원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종합대책을 확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 황호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다울마당을 통해 사람중심 생태도시의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자전거 정책을 수립해 자전거를 통한 통학·통근·장보기 등 생활형 시티바이크 도시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전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다울마당에는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형배 의원과 황호문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 전북대 장태연 교수(도시공학과), 전주대 권용석 교수(토목공학과) 등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자전거관련단체 대표, 경찰·교육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로과, 28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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