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맞이하여 식중독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2014. 7. 17(목). 오후 2시 ~ 5시까지 충경로사거리, 객사앞 ~ 한옥마을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 이번 행사에서는 전주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시니어감시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완산·덕진구지부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위생업소와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충경로사거리에서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객사 앞에서 한옥마을까지 가두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였다.
○ 전주시는 그동안 유관기관 식중독 예방 종합관리대책 협의회를 개최하여 기관별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집단급식소, 횟집, 김밥 및 도시락 판매업소 등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 1,207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50인 미만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급식소 368개소에 대하여 위생지도 및 식중독 예방 현장교육을 실시하였다.
○ 또한,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421개소에 대하여 소비자 식품명예감시원을 활용하여 6회에 걸쳐 위생지도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음식업주 및 집단급식소 조리사에 대하여 7회에 걸쳐 3,600여명에 대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집단급식소, 횟집, 뷔페음식점 등 식중독 발생 우려업소에 대하여 소비자식품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집단 식중독사고 사전 예방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 전주시 안병수 복지환경국장은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먹기를 철저하게 준수하면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며 시민들의 실천을 거듭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위생과, 281-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