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덕진구 송천동 백로 서식지 주민불편 해소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8-11

- 서식지 주변 청소 등 만전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에서는 송천동 팔학골 백로 서식지에 대한 주민불편이 계속됨에 따라 서식지 주변 청소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 송천동 팔학골(전주21세기병원∼어린이회관 사이) 주택가 인근 건지산 일대에는 300여마리로 추정되는 백로가 서식하고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 백로 배설물로 인한 악취 등으로 최근 주민불편이 잇따르고 있어,

 

○ 덕진구에서는 주 1회 현장점검을 통해 백로 사체를 수거하는 한편 서식지 주변 청소 등 환경 정비를 9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주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다. 

 

○ 또한 백로 서식지 내 고사목 제거를 위해 토지 소유주인 전북대학교(학술림)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백로 서식지에는 배설물로 뒤덮여 고사한 히말라야시다 15주정도가 고사한 채로 있어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근 주택가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제거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나, 현재 백로 번식기로 아기 백로 등이 자라고 있는 만큼 다 자라 둥지를 떠나는 9월 이후에나 제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한편, 전북대학교에서도 백로로 인한 주민피해에 공감은 하고 있으나 자연스러운 서식환경에서 인위적인 고사목 제거는 백로 서식처가 줄어드는 등 환경적인 측면도 고려해서 결정할 사항이며 만약 고사목을 제거할 경우 그 자리에 대체식재 등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신현택 덕진구청장은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추진토록 하겠다”며 “다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태도시과, 270-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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