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김승수 시장)는 올 겨울 독감 예방을 위하여 오는 10월 6일부터 무료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무료접종 대상은『주민등록상 전주시민』으로서
?만65세 이상(1949. 12. 31. 이전 출생자)인 사람
?만50세 이상(1964. 12. 31. 이전 출생자)의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생후 6개월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사회복지시설 수용자
?그리고, 모든 임신부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이다.
○ 전주시는 시민들의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전액 시비인 5억3천5백만원을 확보하여 모두 무료접종만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접종 대상자가 107,500명 정도로 증가하여 이 중 62,000명 정도가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특히 지난 해 까지 50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임신부에 대하여는 유료접종을 실시하였으나, 금년부터는 무료접종으로 전환하는 등 21,879명을 무료접종 대상자로 확대하면서 유료 접종은 실시하지 않기로 하였다.
○ 동별 접종에 앞서 사회복지시설은 촉탁의사의 예진을 거쳐 9월 22일부터 5일간 접종하며, 편리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하여 10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2주간 각 동별로 정해진 일자에 따라 접종을 실시하며, 완산 ? 덕진진료실과 평화보건지소, 3개소의 보건진료소 등 6개의 장소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만일, 동별 일정에 맞게 접종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10. 21일부터 약품 소진 시 까지 동별 구분 없이 어디에서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겨울을 지내기 위해서는 독감예방접종은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독감 유행시기(12월~익년4월) 및 예방접종 효과 지속기간(평균 6개월, 3~12개월)을 고려할 때 접종 권장 시기는 10월에서 11월이라고 밝히며, 접종대기시간 단축 및 안전접종을 위해 반드시 정해진 날짜에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50-3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