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진구 중고물품 기부·판매로 나눔 문화 실천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신현택) 생활복지과(과장:송채옥)는 아름다운가게 전주전북본부(본부장:이민수) 전주모래내점 개장 10주년을 맞이하여, 전주모래내점과 함께 중고물품을 기부·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덕진구·아름다운 하루』사업을 추진한다.
○ 덕진구는 『아름다운 하루』사업 추진을 위해 27일부터 2일간 각 동 주민센터와 구청에 물품 수집을 위한 “수거박스”를 설치하고, 9월2일까지 1주일간 각 가정과 직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비품과 중고물품을 수집·수거한다. 이렇게 수집된 물품은 정성스럽게 손질·준비하여, 9월10일 아름다운가게 전주모래내점에서 판매하게 된다.
○ 특히, 구는 이번 사업의 판매수익금은 희귀·난치질환으로 고생하는 저소득층에게 의료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고, 판매후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한다. 또한, 중고물품을 100만원(판매단가기준)이상 기증한 부서에는 연말에 “아름다운 부서상”을 시상할 계획이며, 기부금품 영수증 발급을 통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송채옥 생활복지과장은 “메르스의 영향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름다운 하루』와 같이 환경운동·자원봉사·수익금 기부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신선한 공익사업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하겠다”면서,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아름다운 하루』사업은 물품기증과 판매 자원봉사를 통해 수익금을 창출하여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것으로, 아름다운가게에서 주관하여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는 기관과 함께 추진, 단결된 조직문화 함양과 아울러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