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완산구는 12일 전주비전대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50명과 함께 도시환경 정비를 위해 학교 인근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 정비와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 지난 3월 전주대학교 학생 80명과 함께 전주대 부근 6개소에 대하여 2.5톤의 쓰레기를 정비하고 홍보활동 벌인 것에 이어, 이번 정비활동은 전주비전대학교와 인근 원룸촌 그리고 버스종점 주변 등 취약지 2개소에서 쓰레기 1.1톤을 정비하였고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청결캠페인을 전개하여 깨끗한 완산구 만들기에 관?학이 함께 실천해 나가고 있다.
○ 완산구에서는 부족한 인력과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은 청소 취약지에 대해 미래 사회 지도자가 될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한 긍정적 사회변화의 주인공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전주비전대학교와『깨끗한 완산구 만들기』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 그동안 완산구에서는 불법투기 근절감시단을 구성하여 관내 청소취약지의 건축폐기물배출 모니터링과 단속으로 35건(7,792천원)의 과태료부과와 445건의 성상별 쓰레기 분리수거 계도를 해 왔으며, 매월 25일을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하여 완산구 전 공무원과 각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일제정비활동을 실시하는 등 구민이 살기 좋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힘써왔다.
○ 구 관계자는 “전주비전대학교 부근의 원룸촌 일대에서 불법투기가 고질적으로 이루어져 원룸촌 주이용자인 대학생들이 불법투기 취약지 정비작업 현장체험을 함으로써, 쓰레기분리배출 필요성에 대해 자각하고 자발적인 계도와 감시 활동으로 이어지는 긍정적 의식변화의 기회가 되었으며 쾌적하고 산뜻한 도시미관 조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환경위생과, 220-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