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과(과장 양영숙)는 7. 1(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로부터 배우는 청렴공직자로 ‘다산 정약용’을 선정하고 다산의‘애민정신’과 청렴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 다산은 강진으로 유배 와서 동네 주막의 허름한 방에 4년을 머물면서‘사의재(四宜齋)’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사의재’에는‘담백한 생각, 장중한 외모, 과묵한 말, 무거운 몸가짐을 지니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한다.
○ 평생교육과는 청렴사례로 다산 정약용의 유배생활 10년째 되는 해에 두 아들에게 띄운 편지글 ‘나는 논밭을 너희들에게 남겨 줄 만한 벼슬을 못했으니 오직 두 글자의 신비로운 부적을 주겠다. 한 글자는 ‘근(勤)’이고 또 한 글자는 ‘검(儉)’이다. 부지런함과 검소함, 이 두 글자는 좋은 논밭이나 기름진 토지보다 나은 것이니 평생을 두고 필요한 곳에 쓴다 할지라도 다 쓰지 못할 것이다‘는 내용을 서로 읽고 공유하였다.
○ 또한, 청렴 자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공직관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진단결과를 통해 앞으로 공직생활에 각성제 역할로 이어지도록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양영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 윤리를 되새겨보고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초심으로 되돌아가자‘고 당부했다.
○ 평생교육과는 매달 1일을 ‘청렴의 날’로 정해 청렴퀴즈 및 청렴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평생교육과, 281-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