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표지석’ 제막식을 27일 오후 3시 30분 한국전통문화전당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 이번에 설치된 표지석은 가로 최대 2.9m, 세로 5m의 크기의 웅장한 자연석으로 재질은 오석이며, 하늘을 향해 힘껏 비상하는 듯한 느낌으로 전주의 문화자산을 가지고 전 세계를 역동적으로 비비고자 하는 전주의 의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 표지석 앞면에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한바탕 전주’가, 뒷면에는‘한국전통문화전당’이 새겨져 있다. 글씨는 송하진 전주시장이 붓글씨로 썼으며, 주변의 커다란 소나무 등 경관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주가 유네스코로부터 지정받은 음식창의도시임을 알리고, 포토존 역할을 하여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웹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당 주변 특색거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한옥마을에 이어 전주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 송하진 전주시장은“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은 이제 시작 단계이지만, 이미 세계는 전주를 주목하고 있고, 세계 4번째로 지정된 음식창의도시로서 전주의 위상은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높다”밝히면서,“갈수록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미식관광이 중요해지는 추세이니 만큼 맛의 도시 전주의 미래는 희망적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현재 22개국 41개 도시가 참여 중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에 전주시는 2012년 5월 국내에서는 처음, 세계에서는 4번째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가입에 성공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2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