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일본 가나자와시와 도서관국제교류 추진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8-12

- 시, 가나자와시와 도서관국제교류 협약서 체결에 앞서 사전 협의 및 활성화 방안 논의
- 전주시 방문단, 일본 선진도서관 견학·인문학분야 벤치마킹을 통해 인문·문화 분야 교류 추진
- 향후, 전주시-가나자와시-쑤저우시 등 한·중·일 3개국 도서관 트라이앵글 교류로 확대

 

○ 전주시가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와 도서관 분야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 시는 민선식 기획조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전주시 방문단이 일본 가나자와시 도서관을 방문해 양 도시간 국제교류 영역을 도서관 분야까지 확대키로 하는 등 교류협약서 체결에 따른 활성화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 전주시 방문단은 이날 가나자와시장을 예방한데 이어, 우미미라이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실무 관계자들과 만나 양 도서관의 우호증진과 도서자료 교환 협력 등 세부적인 교류·협력을 논의하는 등 도서관 관계자간의 정보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 가나자와시 서부지구를 대표하는 우미미라이도서관은 40여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는 도서관으로, 지난 2011년 생태학(ecology) 설계로 개관해 영국 BBC방송과 미국웹사이트에서 각각 ‘세계의 슈퍼도서관베스트4’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공도서관25’에 선정되는 등 매우 아름답고 훌륭한 건축물로 잘 알려져 있다.

 

○ 시는 우미미라이도서관을 비롯한 가나자와시 도서관들과의 교류를 통해 전주지역 도서관의 역량을 한 층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002년 일본 가나자와시와 국제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한 이래 양 도시 도서관에 자매도시자료코너도 신설·운영하고 있다. 또, 중국 자매도시인 쑤저우시와는 양 도시 도서관발전을 위한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도서관 분야 국제교류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민선식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지난해 전주시는 도서관의 국제역량강화를 위해 중국 쑤저우도서관과 양 도시 도서관발전을 위한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전주시와 쑤저우시, 가나자와시 3개국 도서관트라이앵글 교류 추진으로 전주시도서관의 국제역량강화 및 심도 있는 업무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편, 방문단은 일본방문 이틀째인 13일부터는 지역우수도서관 견학과 함께 시민예술촌, 가나자와 미술관, 공예공방촌, 역사박물관 등을 잇달아 방문, 다양한 인문·문화 분야의 교류도 모색할 방침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81-646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