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한옥마을, 덕진공원, 동물원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봄철 상춘객과 문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익을 위해 주차, 숙박, 도시환경, 음식점 청결 대책 등 분야별 현장중심으로 세심하게 문 화축제에 대비하여 관광객 맞이 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전주한옥마을 내 시설 점검 및 질서 유지 강화
○ 500만 이상 관광객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은 은행로와 태조로에
3월 22일부터 휴일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관광객 맞이 프로그램과 문화장터도 운영하여 관광객들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한옥마을 등 행사장 주변 숙박시설과 음식업소 1,016개소 (숙박 230, 음식 786)를 대상으로 영업장 내?외 위생관리 상태와, 가격표시와 표시요금 준수 여부, 종사자 개인 위생과 친절?서비스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및 법적 행정처분까지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태조로와 은행로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공공장소에서 “금연도시 전주” 이미지 정착을 위해 금연거리 캠페인 등 집중 홍보와 단속도 실시한다.
○ 특히, 한옥마을의 주차문제는 전주시 홈페이지에 위치, 규모, 접근방법, 주차요금 등 상세히 게재하고 기린로, 팔달로 등 주요지점에 가로 안내판을 설치하여 한옥마을 내 주변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관련부서간 교통환경개선 TF팀을 구성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동물원, 덕진공원, 주요 등산로 등 중점 정비
○ 주말이면 도심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덕진공원과 주요 등산로에는 훼손된 편의시설과 체육시설 등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쓰레기 방치 및 화장실 청결상태, 공원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하여 이용객에게 편안하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
○ 전주한옥마을과 함께 전주를 대표하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전주동물원은 AI여파로 3. 15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나 지난 3. 29일 재개장하여 관람시설과 편의시설 및 조형물을 일제 보수하였으며 4. 3일부터 시작되는 벚꽃놀이 야간개장에 맞춰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튤립과 펜지 등 봄꽃 식재와 꽃배, 토피어리를 활용한 이벤트 화단을 설치하여 왕벚나무 350여 그루와 함께 화려한 벚꽃의 향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봄철 지역문화 축제 대비 도로?교통?주정차 등 현장기동반 운영
○ 5. 1일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제18회 한지문화축제, 단오, 전주대사습놀이 등 다양한 봄철 지역문화 축제에 대비하여 도로?교통 시설물과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노상적치물 등 일제정비부터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한 안전운행, 친절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청결한 전주의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현장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 아울러,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걸음이 축제의 장으로 향하는 거리 곳곳마다 팬지, 비올라, 메리골드 등 아름다운 대형화분과 가로화단 27만본을 조성하고, 꽃과 조경소품을 이용한 테마 꽃정원 5개소도 이미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은 추천대교, 서곡교, 싸전다리 등 주요 교량 4개소에는 웨이브페츄니아 등을 활용한 삭막한 철구조물을 꽃벽으로 꾸며 운전자와 시민에게 화사한 풍경 연출과 함께 향기로움을 전할 계획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한옥마을 주변 대청소 실시
○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4월중에 전직원이 한옥마을 등 행사장 주변에 일제 출장하여 자생단체 회원, 일반시민 등과 함께 각종 쓰레기 및 시가지 주변청소를 추진하며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도 운영하기로 했다.
○ 김송일 부시장은 “전주시는 이제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전통문화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며 “700만 관광시대를 준비하여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깨끗한 전주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부서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