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희망복지SOS센터 구축에 만전
- 시, 시민 공모 등 의견 수렴을 통해 희망복지SOS센터 역할에 맞는 명칭 새롭게 제정
- 저소득층 법률지원·생계급여 등 복지상담, 자살상담 및 의료지원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 전주시가 동네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구축을 본격화한다.
○ 전주시는 저소득층의 복합적인 복지욕구 충족과 심층적 상담·지원을 위한 사회보장사무 전담기구인 ‘(가칭) 전주시 희망복지 SOS센터’ 설립을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가칭)전주시 희망복지 SOS센터’(이하 SOS센터)는 해마다 복합적이고 다양하게 증가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심층적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 이를 위해 SOS센터에는 앞으로 저소득층 법률지원과 공익소송, 전세금 반환 등을 지원하고 복지현장 방문을 통해 생계급여와 복지욕구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또한 저소득층을 비롯한 모든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가족문제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강화사업, 기부나눔 사업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이와 관련해 전주시는 시민들에게 이와 같은 동네복지와 희망복지 SOS센터 건립에 대한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주시 희망복지 SOS센터’에 대한 정식 명칭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 이는 전주시가 센터 설립을 위한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토론회를 진행한 결과,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긴급 상황이나 위기관리기관의 역할은 물론 보다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의 역할을 반영한 새로운 명칭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시는 이에 따라 최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센터 명칭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주시 명칭제정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오는 5월 중으로 새로운 명칭을 확정할 방침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희망복지 컨트롤타워인 SOS센터에 전주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새로운 명칭이 붙게 되면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공감대 형성과 민간연계사업 추진 등 설립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