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시내버스 시민의 발로 거듭나도록 할 것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3-09

- 전주 시내버스 대타협위원회⇒시민의 버스 위원회
- 시내버스 대타협위원회, 최근 워크샵 통해 ‘시민의 버스위원회’로 명칭 변경 활동키로
- 시내버스 개혁 및 시민의 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는 명칭 변경 공감대 형성

 

○ 전주 시내버스 문제 해결에 본격적으로 나선 시내버스대타협위원회가 보다 더 시민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시민의 버스 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 전주시는 시내버스대타협위가 최근 워크샵을 통해 위원회 명칭을 ‘시민의 버스 위원회’로 바꿨다고 9일 밝혔다.

 

○ 대타협위는 명칭과 관련해 타협은 갈등을 봉합하는 의미로 해석되는 만큼 시내버스를 개혁하고 ‘시민의 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담고 있는 명칭으로 변경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 이에 따라 시민을 위하고 시민 중심으로 버스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시민의 버스 위원회’로 명칭을 새롭게 정했다.

 

○ 이어 노사분과와 운영분과 등 2개 분과위원회를 각각 15명씩 구성하고 노사분과 위원회 위원장은 오현숙 위원(전 시의원)을, 운영분과 위원회 위원장은 장태연 위원(전북대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 회의안건은 노사 및 운영분과 위원회에서 선정 및 심의한 후 본회의에서 의결하기로 결정했으며, 분과위원회 회의와 본회의는 격월제로 시행함으로써 효율적인 회의운영 방안도 논의되었다. 

 

○ 또한,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각 분과위원회별로 소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선진지 시찰 역시 분과위원회별로 추진키로 했다.

 

○ 시민의 버스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은 “시민의 버스위원회로의 명칭 변경은 시민을 위한 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앞으로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버스를 둘러싼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내고 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내버스 대타협위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동안 부안모항해나루에서 노·사와 시민사회단체, 시의원, 전문가, 일반 시민 등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문제 이렇게 생각한다’를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샵에서는 위원들의 생각나누기와 컨퍼런스, 소통대화나누기, 오픈마인드 프로그램 등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노사 및 시민 단체간 의견 교환과 이견을 좁히는 계기가 되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대중교통과, 28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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