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생태도시 구축 건물옥상녹화에서 시작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4-23

- 전주시, 도심속 녹색 쉼터 공간 제공 위해 양지노인복지관 하늘정원 조성

 

○ 전주시가 사용되지 않는 건물 옥상에 하늘정원을 조성한다.

 

○ 시는 올해 옥상녹화사업의 일환으로 효자동 양지노인복지관에 하늘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에 따라 그동안 폐쇄됐던 공간인 양지노인복지관 옥상은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나무와 꽃, 빗물활용시설, 휴게시설 등이 들어선 녹색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된다.
 
○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해당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마쳤으며, 빠르면 이달 말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 시는 양지노인복지관 이용자들과 지역주민들이 도심속에서도 자연의 정취와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로 조성되는 하늘정원에 공작단풍과 남천, 낙상홍, 영산홍, 조팝나무 등 15종 837그루의 나무, 꽃잔디를 비롯한 6종 2500본의 초화류를 심을 예정이다.

 

○ 또한 양지노인복지관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옥상에서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도시농업을 접목시키고, 근무자와 이용자들의 쉼터기능을 살리기 위해 산책로와 파고라(그늘막), 벤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 특히 양지노인복지관 하늘정원에는 버려지는 빗물을 배수판에 저장해 식물이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태양광을 이용한 LED경관등이 설치되는 등 저탄소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에너지절감시설도 구축된다.

 

○ 시 관계자는 “옥상녹화는 도심지역의 부족한 녹지를 옥상으로 연장해 도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탄소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도시의 홍수예방, 강우수질의 정화, 냉난방 에너지의 절감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태도시 가꾸기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281-264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