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재해위험 주요시설 특별 안전점검 결과 보고회 개최 -
▶ 주요시설물 등 위험시설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점검으로 사고예방에 최선
▶ 시민안전 최우선, 전국 제일의 안전도시 구현
▶ “무사안일하거나 본분을 망각하는 무책임한 공직자 용납하지 않을 것”
○ 전주시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재해위험 주요시설 전반에 대해 대대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5. 7일 부시장 주재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보고회는 ‘세월호’ 침몰사고를 겪으면서 이를 자성의 계기로 삼고 시민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여 부시장을 총괄로 각 국?소?구청장을 점검 책임자로 하여 주요시설물에 대해 4월부터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조치사항 등에 대해 간부공무원이 보고하는 자리였다.
○ 각종 시설물에 대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총체적 점검뿐만 아니라 현장 안전교육 숙지 여부와 재난발생대비 행동 매뉴얼 비치 등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하였다.
○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중대한 사항은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보수 조치해 나가기로 했으며 안전 교육강화와 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매뉴얼도 꼼꼼히 체크하며 살폈다.
사회복지시설ㆍ청사 등 건축물 안전점검 추진
○ 노인?장애인?여성?아동 등 사회복지시설 249개소와 청소년수련시설 12개소에 대해 시설기관과 합동 점검한 결과 건물 균열 등 외관상 큰 이상이 없었으며 화재예방을 위한 대비 상태도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으나 일부 누수, 계단 파손 등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및 빠른 시일 내에 보수를 완료하기로 했다.
○ 시?구청사,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청사 건물에 대해 건축분야 교수, 소방기술사 등 전문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였고 우기 전에 미흡한 시설은 보수 완료하기로 했으며 정기?수시 점검으로사전정비를 지속해나가기로 하였다.
○ 영화제작소, 덕진예술회관, 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물에 대해서도 시설주변과 건축물 상태, 소방, 전기 등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사고 행동요령, 위험시설물 관리방안도 마련 중에 있다.
문화ㆍ체육ㆍ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추진
○ 경기전, 풍남문, 풍패지관 등 중요 목조문화재는 가상의 화재발생 상황을 연출하여 신고, 초동조치, 합동소화 진압훈련을 실시하였고 정혜사 등 전통사찰의 노후 소화기를 교체하였으며 화재예방 교육도 실시하였다.
○ 또한, 한옥마을 내 전통문화연수원 등 문화시설 15개소에 대해 2차례에 걸쳐 시설물 관리상태, 누수, 균열, 화재예방 장비 비치 등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하여 일부 지붕, 담장 및 벤치 등 이달 10일까지 보수를 완료하기로 했다.
○ 공공체육시설물과 체련공원 등 19개 시설에 대해서도 시와 시설관리공단이 합동점검한 결과, 경미한 사항 15건은 정비 완료하였고 일부 균열 등 예산이 수반되는 6건은 예산확보 후 보수할 예정이다.
○ 중점관리대상인 5개 전통시장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점검하여 스프링쿨러, 탐지기 등 미흡한 시설은 6월말까지 보수 및 교체하기로 했다.
하천, 공사 중인 현장, 도로시설물 등 일제 점검 추진
○ 전주천, 삼천 등 하천 공사현장 4개소에 대해 안전 휀스 설치 상태와 공사 안내판 설치 및 현장 안전교육을 완료하였고 저수호안, 하상 등 주변정리 보수를 5월말까지 끝내기로 했다
○ 건축중인 대형공사장 38개소는 안전 미비시설의 건축주 및 시공자, 감리자에게 보강조치 및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였고 수시 행정지도를 강화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교량, 육교, 지하보도 등 도로시설물은 시?구청 합동 3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노면, 배수시설, 육교 계단 및 난간 상태, 주변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였고, 인도타일 파손 보수 등 12건은 완료 조치하였다.
○ 현수막 지정게시대 및 대형 광고물 206개에 대해서도 광고협회 전문가와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2개소는 *방청작업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광고물 관리자의 비상연락망도 정비하였다.
* 방청작업(防?作業) : 녹 제거 및 녹 발생 방지 페인트 작업
○ 산사태 위험지역 7개소와 노후 저수지 9개소 점검결과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사고발생시 단계별 행동요령 및 지역주민 연락체계를 확고히 구축 완료하였다.
○ 김송일 전주시장 권한대행은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근무자의 안전수칙 준수,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된 곳은 조속히 보수 조치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과 “수시로 예찰활동을 펼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전국제일의 안전도시를 구현해 나가자”며 이와 관련 “무사안일하거나 본분을 망각하는 무책임한 공직자는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기획예산과, 281-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