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014년도 국가결핵관리 사업으로 결핵환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집단 내 결핵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결핵예방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이 1위로 사회경제적 수준에 비해 결핵 발생률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2014년 ‘철저한 발견·치료·관리로 결핵퇴치! 결핵예방 365!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존의 보건소 중심의 결핵예방관리 사업을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 결핵은 신체 여러 부분을 침범하기는 하지만 결핵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발병하는 것은 아니며, 약 10%정도 결핵으로 발병(2년 내 5%, 나머지 5%는 평생에 걸쳐 발병)된다.
○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00%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생후 4주 이내 B?C?G예방접종을 반드시 받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평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흉부통증, 피로와 미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시민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하여 무료검진 및 건강관리 지도를 받을 수 있다.
○ 한편, 전주시 보건소에서는 지난해 주민 및 학생 21,486명을 검진, 결핵유소견자 53명을 조기 발견하여 관리하였으며, 올해도 1,500여명의 2,3학년 고등학생과 대학생 18,500명 등 총 20,0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 초1?4학년, 중1학년, 고1학년 학생들은 학교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유소견자에 대해 2차 검진(객담검사, 흉부엑스선검진) 및 접촉자 검진을 철저히 하여 결핵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동검진 및 보건소 내소 결핵 검진 후 유소견자 발견 시에도 2차 검진을 실시하여 폐결핵 이상 소견자는 보건소에 등록시킨 후 6개월간 무료투약과 추구검진으로 결핵환자가 완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 전주시 보건소는 3월 12일에서 28일까지 전주공업고등학교 등 5개소에서 학생 및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기타 문의사항: 전주시보건소 결핵실 ☎230-5244~6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30-5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