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10일, 한옥마을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하여 『한옥마을 교통환경 개선 TF팀』을 구성하고, 대우빌딩 5층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한옥마을 노외주차장 복층화, 터널형 주차장 조성,한옥마을주민 공영주차장 이용권 부여, 남부시장 천변주차장과 연계한 언더패스 도로개설, 한벽보 하단의 징검다리 개량 등 6개 중점추진분야에 대한 사업소관별 담당을 지정하였으며, 향후 사업추진에 대한 타당성 및 사업선정 등에 관한 토론을 가졌다.
○ 전주한옥마을은 관광객이 500만명을 넘어서고, 특히 주말이나 방학기간 등 성수기에는 차량이 몰려 한옥마을 주차장은 물론 인근 주차장까지 만차되고,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한 차량들로 한옥마을 일대의 정체가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 이에 전주시에서는 지난 4. 1일, 한옥마을사업소장을 팀장으로 하고 교통정책과, 도로과, 안전총괄과 등 7개 부서 13명을 소관분야별 팀원으로 지정하여 주차장 증설, 한옥마을 주민 불편 해소, 주변 주차장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하여 『한옥마을 교통환경 개선 TF팀』을 구성하게 되었다.
○ 임민영 전주시문화경제국장은 “한옥마을이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서 주차문제는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관련 부서가 힘을 합쳐 교통환경을 개선하자고” 말했다.
○ 한편, 한옥마을 교통환경 개선 TF팀은 월 1회 정기모임을 갖고 소관분야별 중점추진분야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한옥마을 교통환경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 281-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