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재 전주생물소재연구소 건강한 단맛 대체당 저비용 대량생산 사업화 첫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01

○전주생물소재연구소가 혈당조절에 뛰어난 기능성 감미료 ‘대체당’의 저비용 대량생산 기술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주생물소재연구소는 설탕과 비슷하지만 부작용이 거의 없는 건강기능성 감미료인 대체당의 비용을 대폭 낮춘 대량생산 기술개발사업을 관내기업인 ㈜케비젠과 함께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부터 3년간 국비 24억원이 투입되는 대형프로젝트다.

 

○대체당은 혈당조절 기능성이 개별 인증되어 비만과 당뇨환자에게 좋은 저칼로리 감미료로 혈당지수가 설탕의 5%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일반 설탕보다 몇 십배 이상 비싼 가격 때문에 대량생산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케비젠에 △생물전환법을 활용한 저비용 타가토스 생산기술 및 생산공정 개발△혈당조절 및 다이어트 관련 기능성 제품개발 △기능성 감미료 대량 생산 및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연구소는 지난 해 9월 이 사업의 기획을 맡아 공모지원과 선정에 전방위 지원을 한 데 이어 향후 생산공정 단순화를 통한 생산비용 절감에 따른 국내외 사업화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유강열 소장은 “최근 설탕시장은 급격히 줄고 있는 반면 올리고당을 비롯한 대체 감미료 시장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며 ”이같은 추세와 맞물려 관내기업과 연구소가 공동으로 기능성 대체당의 대량생산과 사업화에 성공한다면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과 바이오 소재개발 및 제품사업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기업인 케비젠은 기능성화장품과 미생물소재, 기능성 사료 및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지난 2008년부터 전주생물소재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인력양성 지원 및 애로기술 지원, 기술공유, 장비공동활용, 공동연구와 마케팅 지원 등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711-100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