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 향토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성공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1-22

- 전주시 - (재)전주생물소재연구소 - 바이허브(주)

 

○ 전주시에 따르면 시 출연기관인 (재)전주생물소재연구소(이사장 조봉업)는 전주시 “기능성식품 등 개발 연구지원 사업”을 수행하여 전주 10미로 꼽히는 미나리의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여 22일 바이허브(주)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워터 파슬리 카밍 슬리핑팩, 워터파슬리 마스크팩 등 2종으로 전주미나리 추출물의 미백효능, 진정작용, 항균 및 항염증 효능 등 피부예방 및 개선효과의 기능성을 규명하여 특허출원을 하였으며 이를 소재로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 바이허브(주)는 천연조성물을 이용한 화장품을 제조, 유통하는 기능성 유기농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온라인을 통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내 포털사이트 등의 활발한 마케팅활동으로 전주의 대표적인 내추럴 화장품 유망업체이다. 향후 화장품산업 관련 연구 및 제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기술 및 사업화에 합의하는 내용도 체결하였다.

 

○ 워터 파슬리 슬리핑팩은 69%의 미나리 추출물이 잠자는 동안 지친피부를 집중적으로 진정 및 보습시켜주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편안한 숙면을 도와주는 기능성 슬리핑 팩으로 미나리 추출물이 들뜬 각질을 가라앉혀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효과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 워터 파슬리 마스크팩은 처지고 생기 잃은 피부에 진정, 미백, 주름, 보습, 리프팅 5가지 효과를 주어 피부를 가꿔주는 멀티 시스템인 올인원 마스크 팩으로, 마스크는 상·하층으로 분리하여 개발하였으며, 하단의 마스크는 쳐지고 볼록한 턱 선을 리프팅패치로 팽팽하게 끌어올려주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였다는 것이 장점이다.

 

○ 그동안 연구소는 전주시 지역특화 향토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가공연구를 수행해왔으며 2013년에는 전주 10味인 무·미나리를 이용하여 천년 미나·水 등 2종의 건강 보조음료를 개발한 바 있다.

 

○ 정희정 바이허브(주)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으로 산(産)·연(硏)이 모두 상생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더 나아가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하여 먹는 화장품, 이너뷰티 제품도 공동개발하여 산업화를 추진하고 싶다”고 했다.  

 

○ 연구소의 관계자는 “이 협약으로 연구성과의 기술 상용화를 실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향토자원을 활용하여 제품화 기술개발 연구를 통해 지역 내 기업 등과 기술이전 및 산업화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지역경제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추진하여 농·식품 융합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전주생물소재연구소, 7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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