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간단한 수리?수선에 대한 실습 위주의 교육
- 건축?전기?위생 등 집수리 분야 30년 이상 경력 동네 기술자로 강사 초빙
하수구 막힘, 양변기 누수, 보일러 고장 시 응급조치 등 유익한 교육
○ 전주시는 해피하우스 사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낡은 주택의 간단한 수리?수선에 대한 주택리폼(집수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주택리폼 교육은 주택의 간단한 수리?수선과 누수?정전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하여 주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해피하우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하여 교육을 받았다.
○ 주택리폼 교육은 지난 5일(월)부터 오는 8일(목)까지 4일간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완산골 문화관(구 동완산동 주민센터), 오후에는 2시부터 4시까지 인후2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각각 진행했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연인원 300여명이 교육을 마쳤다.
○ 지난 교육기간 동안 많은 주민이 교육장을 가득 메웠으며 교육 강사로 초빙된 한 강사님은 뜻깊은 교육에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사비를 들여 교육을 마치고 난 주민들에게 실습용 가든바구니와 해피하우스센터에서 준비한 바퀴벌레 퇴치약을 나눠주기도 했다.
○ 특히 시 관계자는 30년 이상 집수리 동네 기술자를 교육강사로 선정하여 친밀감을 더해 재미있고 유익할 뿐더러, 침체된 동네 골목 상권과의 연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난주 진행되었던 교육장에는 주택 하수구가 막히거나 양변기에서 물이 새고, 차단기가 내려가 정전이 되었을 때 초기 대처 방법과 수선에 필요한 공구설명, 주택내 냉장고와 가구 등의 효율적인 수납방법과 해피하우스 공구 대여 서비스 안내 등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다.
○ 전주시 강철수 해피하우스센터장은 "금번 교육은 낡은 주택 거주자의 집수리 능력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2012년부터 교육실시 후 주민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았다며 지속적으로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동체지원과, 281-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