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병원 앞 급커브 교통사고 다발지역 사고 감소 전망
○ 전주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해온 예수병원 인근 서원로가 한 층 안전한 도로로 탈바꿈된다.
○ 시는 총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수병원 인근 서원로 선형 불량구간에 대한 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 시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 정차를 거쳐 오는 9월 공사를 착수,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예수병원 앞을 가로지르는 서원로는 그간 급경사와 구불구불한 도로 선형으로 인해 도로가 결빙되는 동절기는 물론 평상시에도 많은 운전자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 특히 예수병원 긴급환자 이송차량은 물론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신흥중·고생들도 교통사고에 자주 노출되는 등 구조개선이 끊임없이 요구돼왔다.
○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해당도로에 대한 위험도로개선사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으며, 도로선형개량 공사에 편입되는 36필지 7,741㎥ 토지를 예수병원으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사업을 추진해왔다.
○ 또한 도로교통공단과 완산경찰서 등 교통관련 전문가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해당구간에 대한 개선방안 등 의견을 수렴해 지난 4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 시는 해당 도로의 선형개선 공사가 완료되면 주변지역의 원활한 교통흐름은 물론 보행자 안전에도 크게 기여해 예수병원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위험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사람이 우선되는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도로과, 281-2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