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와 전주성폭력예방치료센터(대표 고성희)는 10월 7일(화) 오후2시 전주시 자원봉사센터 3층에서 성폭력 시설 및 상담소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근절을 위한 상담소?쉼터의 지원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 1994년 1월 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시행된 지 올해로 20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그동안의 지원사례를 분석하고 성폭력피해 실태와 후유증 및 2차 피해 대응방안 등 성폭력 근절을 위한 목소리를 함께 모으고자 여성폭력시설 종사자 및 업무관계자와 함께 사례발회를 가졌다.
○ 사례발표내용으로는 “성폭력,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성폭력상담소 지원 사례를 통해 바라 본 피해실태” “쉼터 지원 사례를 통해 바라 본 성폭력 피해자 후유증” “성폭력 2차 피해사례 및 대응방안” 4가지의 토론주제 발표 및 자유토론과 질의 응답이 진행되었다.
○ 성폭력예방치료센터(대표 고성희)는 1991년 아동성폭력피해자 지원을 계기로 1993년 발족한 비영리민간단체로 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고,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설기관으로는 성폭력상담소와 디딤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제와 정읍에 각각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 이날 사례발표회에 참석한 전주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성폭력피해여성의 현실적 어려움과 고통에 대하여 동참하고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사는 양성평등에 역점을 두고 성폭력예방교육에 민?관이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가족과, 281-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