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보건소 학교 보건사업의 새로운 장 열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2-22

-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학교모델, 성공 사례로 평가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지역사회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학교형 모델개발 시범사업(이하 건강한 학교 만들기)을 추진하고 22일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지역사회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은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기획, 수행, 평가, 환류 등 전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 변화를 주도하는 것으로 보건소는 2012년, 공모를 통해  풍남초, 완산서초, 효자초 등 3개 학교를 선정하여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왔다.

 

○ 보건소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위해 시설 환경 측면에서 요구도 조사 결과에 따라 시청각실, 체육실, 세면실을 개선하였고 냉온수기를 추가 설치하였으며 보건교육 측면에서 학교폭력예방, 정신건강, 집단 따돌림 예방, 인성교육,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 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측면에서 비만아동 아침운동, 창의체험 교실 내 건강동아리 운영, 전 학년 아침 음악 줄넘기, 가족과 함께 걷기대회, 방과 후 돌봄 스포츠 교실을 운영하였고

 

○ 영양관리 측면에서도 전 학년 올바른 식생활교육, 학교 급식에서 현미밥 배식, 비만아동 식사일기 작성 및 점검, 과일채소 먹기 운동,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러한 노력에 따라 전주시보건소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례가 전주시 교장 협의회(2014. 6.), 전북 보건교사회(2014. 11.), 한국건강증진재단(2014. 12.)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학생,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사업으로 평가되었다.

 

○ 특히, 학생들은 학교활동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자발적인 참여도가 높아졌으며 학부모들은 보건소의 지역사회 내 역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 전주시보건소 김경숙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종전 보건소의 역할을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 역할에서 조력자로서의 역할로 전환한 데 큰 의의를 둔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281-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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