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는 진정한 사회복지의 재창조 ‘사람우선, 인간중심’시정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4일 덕진구청장실에서 동현교회(담임목사 이진호)•전주대학교(선교봉사처장 양병선)와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한 나들이 협약식을 가졌다.
○ 본 협약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계층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속적인 이웃사랑에 앞장서는 사회봉사 공동체 구현으로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 협약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셋째주 금요일 40명씩 월 2회 약 500여명의 소외계층이 행복한 나들이 수혜를 받게 되며 전주한옥마을을 비롯하여 도내 역사유적지 및 관광 명소를 자원봉사자와 오붓한 나들이를 하게 된다.
○ 특히,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외계층에 더 가까이 다가서는 나들이를 추진하고자 회차별 참여 자원봉사자들과 결연을 추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고 만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것으로, 진정한 사회복지의 재창조로 주목받고 있다.
○ 그동안 전주대학교와 동현교회에서는 정기적인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과 명절 때마다 소외된 이웃에게는 생필품을 전달하고,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한편, 신현택 덕진구청장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꿈과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는데 협조를 다하여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를 만드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가족청소년과, 270-6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