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과학행정 구현으로 행정신뢰도 UP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12

- 전주시, 12일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관계 공무원 등 80명 대상 빅테이터 교육 실시
- 시, 관련 TF팀 구성해 연말까지 빅데이터 활용전략 수립과 시범과제 발굴 등 추진

 

○ 전주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을 통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 시는 12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정책업무 관련 공무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의사결정을 통해 신뢰받는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정책연구단 윤종인 책임연구원이 ‘공공 빅데이터 추진전략’을 주제의 강연을 통해 국내·외 빅데이터 활용 사례와 지방자치단체의 빅데이터 활용 전략 등에 대해 소개했다.

 

○ 강의 후에는 시 공무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참석 연구원들이 전주시의 빅데이터 활용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이 자리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연구원들은 전주시에 정부의 공공 빅데이터 정책 대응전략과 빅데이터 정책 과제 발굴 방안 등을 제시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월 시 공무원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빅데이터 TF팀을 구성하고, 오는 연말까지 빅데이터 활용전략 수립과 시범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시는 현재 ▲공공도서관 분야 ▲열섬영향 저감을 위한 환경분야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계획 의사결정 분야 ▲한옥마을 관광분야 등 빅데이터 단위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교통, 복지, 민원, 안전 분야 등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확대 발굴해나갈 방침이다.

 

○ 황권주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행정에서의 의사결정은 이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와 데이터 증거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정책 의사결정을 하는 간부들이 행정의 빅데이터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미래를 예측해 빠르게 대응하는 유능한 행정의 지름길이 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의 업무체제 확립 및 시민과 공유하는 자율적 공공데이터 소통 패러다임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치행정과, 281-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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