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자연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농업 육성⋅보급을 위해 전주시 친환경무농약 벼작목반 연합회원 20여명(회장 유재영)과 함께 조촌동 일원 쌀 재배단지에 참개구리 25,000여 마리를 17일날 방류했다.
○ 이번 방류는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 시험장에서 멸종위기 어종 생태계 복원을 위한 취지로 보급하는 부화 2개월령의 참개구리를 분양받아 방류한 것으로 예전에는 일명 “논개구리”로 불리웠으며 벼농사에 있어 파리, 모기 등 해충을 잡아먹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친환경 농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전주시 친환경쌀 재배규모는 324ha에 388농가가 참여⋅재배하고 있으며 조촌동 지역은 전주시의 가장 핵심적인 친환경쌀 생산지역으로 이번 참개구리 방류로 친환경 쌀생산과 청정지역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장(이남철)은 자연 생태계 복원은 물론 쌀을 생산하는 농민과 소비자들에게도 친환경 농법에 대해 많은 도움과 홍보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앞으로도 수산기술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하여 매년마다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281-5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