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암도서관, 8/28(금) 부모교육특강 성황리에 마쳐
○ 전주시 덕진도서관(관장 김민영) 금암분관은 8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일반 시민 및 북스타트 회원, 자원활동가 등 56명을 대상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행복한 놀이터”라는 주제로 부모교육특강을 개최했다.
○ 전래놀이 전문가인 이명희 전통교육 맥(脈.) 대표가 진행한 이번 강연은 기존의 ‘단순히 자리에 앉아 듣기만 하는 강연’이 아닌 ‘직접 실제로 체험하며 익히는’역동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한 청중들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특강에서 이 대표는 놀이를 통한 아이와 부모 간 소통의 중요성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우리 전통놀이의 가치를 역설했으며,
○ 청중들은 이 대표와 함께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고누놀이, 산가지놀이, 종이딱총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해 보고 익히며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 이번 특강에 참여한 청중 신민경 씨(금암동)는 “어린 시절 하던 놀이를 다시 해 보니 그 시절의 나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지금 내 아이도 그 시절의 나와 같을까 란 생각을 했다”며 “사실 한동안 아이와 별다른 대화가 없었는데 오늘 돌아가서 아이에게 함께 이 놀이를 해 보자고 권해 보고 싶다. 그러다 보면 아이와 좀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민영 덕진도서관장은 “최근들어 도서관에서 개최하는 특강의 방식이 직접 몸을 쓰는 활동을 하거나 야외 답사를 나가는 등 보다 역동적인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방식의 도서관 특강 및 서비스로 시민들의 곁에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도서관, 281-6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