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폐기물도 이젠, 스마트폰으로 신고하세요~~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안병수)는 KT(전북고객본부)와 손잡고 스마트시대에 걸맞게 대형폐기물의 신고 및 처리업무용 어플리케이션(앱, App)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솔루션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형폐기물 접수처리 기간 획기적으로 단축
○ 완산구는 월 1,000여건 접수 및 처리되고 있는 대형폐기물의 처리 지연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해소와 배출장소의 불법투기장화를 막기 위해 문제해결에 나섰다.
○ 그 동안 단순히 전화 또는 방문접수에 의존하는 대형폐기물의 접수 및 처리 업무에 대하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선 것이다.
○ 대형폐기물 배출자가 정규 업무시간(월~금, 09:00~18:00)에 구청에 전화로 배출장소와 품목을 구청에 신고하면 익일 현장업무를 처리하는 직원이 가지고 나가서 방문하여 수수료를 부과하면 납부여부를 확인, 수거처리 위탁업체에 수거대상목록을 넘겨서 처리하던 방식을
○ 배출자의 신고가 실시간으로 현장직원에게 전송되고 수수료의 납부가 이루어지면 즉시, 처리업체에 처리토록하고 구청에서는 수거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접수에서 처리까지 최소 3일 이상 걸리던 민원처리를 1~2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의 인터넷 쇼핑 배송알림시스템과 같이 처리과정의 실시간 열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완산구청, 글로벌 KT와 손잡다.
○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대한민국 정보통신 선도기업 글로벌 KT(전북고객본부)와 20일 완산구청 4층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한다.
○ KT에서 모바일 솔루션 개발 전주시청에 있는 서버에 탑재하여 정상적으로 사용될 때 서버 유지관리비용은 완산구에서 부담하는 방식이다. 3~4개월의 앱 개발 기간을 걸쳐 오는 10월 시범운영, 2016년 1월 시스템의 본격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 KT전북고객본부의 박영일 법인단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모바일 솔루션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병수 완산구청장은 “시민불편해소에 앞으로도 적극 매진하겠으며, KT전북고객본부에 감사를 전한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상호 업무협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자원위생과, 220-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