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농업 전문가 및 시민들 의견수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실행 공감대 마련
- ‘더불어 행복한 시민, 활력이 넘치는 도시, 미래를 가꾸는 농업’ 비전 제시
- 의견수렴 및 내용 보완 후 용역결과 확정. 오는 2019년까지 도시농업 세부사업 추진
○ 전주시 도시농업 발전계획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키 위해 21일 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시민들과 관련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농업 발전계획 공청회를 가졌다.
○ 이날 공청회에서는 그간 전주시 도시농업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온 (사)지역농업연구원 배균기 연구기획실장이 전주시 도시농업 발전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회도 진행됐다.
○ 용역결과 보고에 나선 배균기 연구원은 도시농업 관련 정책동향과 국내외 사례분석, 전주시 현황분석과 도시농업 운영실태 등을 진단하고 도시농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정부의 도시농업 활성화 정책에 맞춘 전주시의 도시농업 발전계획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도시로써 도시민의 생활농업과 농업인의 생업농업이 결합하는 도농상생형 모델로서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연결시키는데 역점을 둔 도시농업 계획으로 수립됐다고 밝혔다.
○ 결과보고에 이어 소순열 전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김광진 박사, 조영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이사 등 5명의 토론자가 참여 발전전략에 대한 지정토론과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7월중 용역결과를 확정짓고 이를 토대로 오는 2019년까지 도시농업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281-6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