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생활문화예술 일상의 품격이 되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1-06

 - 오는 13일(금)~14일(토) 이틀간 덕진예술회관에서 축제의 장 마련

 

○ 전주시민들이 주체가 되고 주인공이 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축제가 열린다.

 

○ 전주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덕진예술회관 공연장과 야외마당에서 2015 전주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축제를 개최한다.

 

○ ‘생활문화예술, 일상의 품격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63개 동호회 78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각자의 끼와 멋, 흥을 마음껏 선보이는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 주요내용은 첫날 개막공연과 동호회 활동영상을 시작으로 국악기, 댄스, 팝클래식, 합창 등 공연예술 장르의 단독 공연 및 연합공연이 펼쳐진다. 또, 14일에는 풍물단 길놀이공연을 시작으로 한국무용과 난타, 국악연주, 판소리, 밴드, 아카펠라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 이와 함께, 축제 이틀간 덕진예술회관 야외마당에서는 사진과 그림, 도자기, led플라워, 공예, 포토월사진찍기 등 작품전시와 함께 체험·아트마켓·북카페 등의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 이에 앞서, 시는 각 장르별 동호회의 신청을 받아 자발적인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를 희망하는 밴드와 무용, 국악, 연극 등 10개 분야의 공연과 전시, 체험, 마켓운영 참가 동호회를 확정했다.
 
○ 시는 이번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축제를 통해 그간 상대적으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동호회원들에게 공연예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도 생활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나아가, 780여명의 동호인을 비롯한 일반시민들의 주도와 참여로 이뤄지는 이번 축제가 ‘나를 위한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더불어 지역과 나누는 창조적 생활문화’의 의미를 지진 문화융성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정태현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15전주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축제는 아마추어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동호회 활동을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품격이 높아지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주시에 등록된 140개 동호회에는 2,000여명의 시민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동호회 육성을 위해 교육(강사)지원·공간(장소)지원·발표(공연)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전주시 거주 5인이상 3개월 이상 활동한 아마추어 문화예술모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동호회 활동 및 지원,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전통문화과(063-281-2357)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전통문화과, 281-509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