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평화.송천.쪽구름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 전주시립완산도서관 삼천분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사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 이번 사업은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문화를 진작시켜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교육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천도서관을 비롯한 4개관에서 진행된다.
○ 삼천도서관 전라북도 일제강점기문학을 중심으로 한 “문학과 역사의 만남”을 시작으로, 평화도서관 “전주,숨기고 드러내다”, 송천도서관 “걷고 싶은 길, 함께하는 인문학”, 쪽구름도서관 “삶의향기, 문학여행을 떠나자”라는 다양한 주제로 생활속 인문학을 배우는 강좌와 탐방프로그램 총 34회를 해당도서관에서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 특히 삼천도서관은 5월 27일은 공종구(군산대 인문대학장)강사의 “식민지시대의 풍자 문학의 대가 채만식의 생애와 작품세계” 강연과 탐방, 6월 3일은 윤영옥(전북대 국어문학과 강의 전담교수)강사의 “민초들의 수난과 투쟁을 다룬 조정래의 아리랑을 중심으로” 강연과 탐방, 6월 17일은 박태건(시인)강사의 “지조높은 시인 신석정의 삶과 시” 강연과 탐방, 6월 23일은 참여자들의 후속모임으로 이뤄진다.
○ 접수기간은 5월 6일부터이고 해당도서관 방문접수를 통해 각 회차별 별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천도서관(281-6465), 평화도서관(281-6427), 송천도서관(281-6506), 쪽구름도서관(281-6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도서관, 281-6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