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호동골 자연생태체험학습원 자연과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조성 중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5-29

○ 전주시는 덕진구 우아동 호동골 쓰레기매립장 유휴토지를 활용하여 조성한 자연생태체험학습원 5만6천여㎡에 지난 4월부터『힐링 꽃누리』를 조성하고 있다.

 

○『힐링 꽃누리 조성사업』은 최근 삶의 추구방향이 웰빙과 힐링으로 집중되면서, 도심 내에 자연과 어우러져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인식에서 사업 추진을 계획하게 되었다.

 

○ 1만5천㎡의 대규모 테마식물 군락지에는 봄부터 겨울을 맞이하기 전까지 곳곳에서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현재 여름의 문턱에서 만날 수 있는『호동골 힐링 꽃누리』에는 자태가 매혹적인 꽃양귀비와 청량감을 물씬 풍기는 수레국화, 그리고 단아한 샤스타데이지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가을의 서늘한 기운이 퍼질 때쯤에는 청초한 코스모스와 국화, 구절초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 또한, 쓰레기매립장이라는 특수 여건 때문에 큰나무의 생육이 어려워 그늘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덩굴장미, 다래, 노박, 꽃호박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하여 그늘을 만들고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80m의 식물터널 조성을 6월 중순경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 그리고『힐링 꽃누리』공간 안에는 28종의 색색의 장미들이 어우러진 향기 진한 2천㎡의 장미원이 6월까지 조성중이며, 이곳을 찾는 시민에게 오감이 즐거운 편안한 휴식과 힐링 장소로 사랑받게 될 것이다.

 

○ 힐링 꽃누리 조성사업이 마무리 되면 현재 아이들 위주의 자연체험 학습으로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꽃과의 어울림, 자연놀이터』프로그램과 함께, 노약자·장애인 그리고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5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 안병수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 협오시설인 쓰레기매립장을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조성한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도심속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속에서 회복하고, 자연과 어울리며 휴식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자연 쉼터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281-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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