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사회적경제 구축 본격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16

- 시, 사회적경제·도시재생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수탁자 선정에 따른 협약 체결
- 위탁사무수행 통해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및 전주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기대


○ 전주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지역공동체 복원,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이 본격 가동된다.

 

○ 전주시는 전주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와 전주시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운영할 법인으로 사단법인 지역농업연구원(이사장 송병주)을 선정하고, 해당기관과 민간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지역농업연구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년간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운영과 도시재생 지원센터 건물의 종합 유지관리 등의 사무를 수행하게 된다.

 

○ 전주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의 협의·조정 및 사회적경제조직의 종합적 지원,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실행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또한 도시재생 지원센터는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현장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등의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주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조례’, ‘전주시 마을공동체 지원 조례’, ‘전주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등 3개의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 이후 중간지원조직인 자원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 지난달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 시는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앞으로 협약내용에 따른 센터 직제 및 인사, 복무, 회계, 공인관리규정 등 제 규정과 하반기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에 대해 검토·승인해 하반기부터 센터가 본격적으로 사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김형조 전주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민관 거버넌스 중간지원조직인 센터의 설치 운영으로 전주형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센터의 효율적 운영으로 민선 6기 시정목표인 사람의 도시 전주를 구현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전주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국단위 조직인 사회적경제지원단을 신설해 사회적경제 통합지원기반을 마련하고, 전주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람중심의 마을공동체 조성, 지속가능 도시재생 추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사회적경제과, 28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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