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산구 통합사례관리사 위기가정 희망지기 역할 톡톡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8-28

- 눈 맞추고, 귀 기울이고, 가슴으로 전하는 통합사례관리사 최승한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휘)에는 위기상황에 처한 복지대상자를 찾아 희망을 전하는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가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몇 달 전 동 주민센터를 통해 위기가정으로 발굴된 삼천동 A씨의 경우  이혼과 전 배우자가 남긴 사채빚, 월세 체납으로 인한 강제 퇴거, 충격으로 인한 건강악화 등으로 초등학생 자녀와 자살을 시도할 만큼 벼랑 끝의 상황에 처해 있던 중, 완산구청 생활복지과 최승한 통합사례  관리사를 만났다.

최승한 사례관리사는 우선 긴급생계비를 지원하여 생활을 할 수 있게 한 후 복지관 및 각종 후원단체와 연계하여 대상자의 병원 치료비와 각종 전자제품과 가구 등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또한 한국사회복지협회에 주택전세자금 500만원을 신청하고, 미처 마련하지 못한 본인부담금 150만원은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개인 후원하여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 살 집이 마련되었다는 소식에 A씨는 눈물을 글썽이며 “삶의 나락에  떨어져있던 나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 통합사례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힘들었던 지난날은 모두 잊고 몸이 회복되는  대로 직장을 구해 떳떳한 사회의 일원이 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 완산구의 희망지킴이와 같은 통합사례관리사들은 복지사각지대해소와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통합사례관리’와 ‘긴급지원사업’으로, 완산구는 올들어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지고 있는 527세대의 복지취약계층에게 복지, 주거, 보건, 고용, 기타  민간자원 연계 등 총1,071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536명의 위기가정에는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10억 5,400만원의 긴급복지지원 사업비를 지급하였다.

 

○ 조병우 생활복지과장은 “지속적으로 위기에 처한 복지소외세대 발굴 및 보호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보호기능 강화와 복지수요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단위 통합서비스 제공체계를 공고히 하고, 복지자원 발굴 및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완산구 생활복지과, 220-515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