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회장 박경노)와 경북 안동시지회(회장 김창현) 회원 100여명은 지난 7월 10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한국적인 테마가 있고 전통문화가 살아 쉼 쉬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제10차 호·영남 친선교류 행사를 가지며 변함없는 우의를 다졌다.
○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행사는 년2회 양 지역 장애인들의 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상호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한편, 지역감정을 허물고 문화교류 확대와 정보교환 등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권리향상을 통해 지체장애인협회의 공동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다.
○ 양 지역 100여명 회원들은 해설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 다양한 멋과 테마가 있는 전주한옥마을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한지공예, 전통술 담그기, 천연염색 체험 등 색다른 경험을 하였으며, 전주한지박물관과 도립미술관 관람으로 전주한지의 우수성과 소중한 문화를 체험했다.
○ 안동시지회 김창현 회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옥의 멋과 문화유산, 따뜻한 도시의 아름다움 속에서 전주시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보았다“ 며 양 지역의 교류를 통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 전주시 생활복지과 최은자 과장은 “앞으로도 호·영남 간 변함없는 교류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유익한 시책이나 정보를 서로 나눠 장애인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