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덕진도서관 출생부터 평생을 함께하는 친구같은 도서관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4-01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 북스타트 사업 추진
   ○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 영유아 및 부모 대상, 8개 도서관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아중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
○ 청소년 및 직장인 자기계발, 열람실 부재 민원 해소, 야간 프로그램 운영

 2014년 덕진도서관은 2013년에 처음 영유아를 위한 사회적 육아지원 사업인 “북스타트”를 통해 영유아 및 부모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아중도서관의 개관시간을 연장하여 청소년 및 직장인의 자기계발을 돕고, 야간에는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예술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책으로 행복한 도시, 전주”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
  ○ 북스타트사업은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어려서부터 책을 매개로 육아의 지혜와 양육의 책임을 나누어 갖자는 운동이다. 2013년도에는 1,400명의 영유아가 도서관에서 책놀이를 하면서 부쩍 몸과 마음이 자란 한 해였다. 2014년도 예산은 3천만원이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책읽기를 통한 도서관 중심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독서문화도시 조성에 앞장 설 것이며,

 

  ○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 영유아 및 부모로,  8개 전주시립도서관 아동실에서 책꾸러미 배부, 책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4월말 쪽구름도서관이 개관하면 북부권지역 영유아들도 좀 더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북스타트에 참여하게 될 것임.

 

  ○ 2014년 3월 26일부터 북스타트 자원활동가 교육을 시작하여 첫날 교육에 북스타트코리아 상임위원이 강사로 나서 영유아의 뇌발달과 이해 및 북스타트 철학을 강의하였다. 4월 2일에는 전국 최초로 영유아를 위한 자원활동가의 연극놀이 교육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어 4월 9일에 북스타트와 지역사회 및 책놀이 시연과 모둠활동 사례 특강, 4월 17일에 그림책 강의 및 자원활동가 워크숍, 4월 23일에 엄마가 들려주는 자장가 특강까지 모두 5차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 자원봉사자 교육이 끝나면 5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을  “북스타트데이”로 정하여 그림책 2권과 에코가방 등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자원활동가와 아가들의 책놀이 활동 및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출생 이후 바로 도서관회원으로 등록하여 책을  대 출 할 수 있는 전주시립도서관이 영유아시기부터 그림책을 통한 독서습관 형성으로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시민들과 함께 꿈을 이루는 도서관으로서 우리 지역의 독서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됨.

 

아중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운영
  ○ 아중도서관은 2013년 3월에 개관한 전주시 8번째 공공도서관으로서, 미취학 아동 인구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어린이 이용 중심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유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 어르신열람실로 대상별 이용자 특성에 맞는 공간으로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특성화도서관인 만큼 북스타트 운동과 연계한 영유아 책놀이 프로그램을 창의교육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 또한 창의체험관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상공간을 활용하여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 등 보다 적극적으로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지역의 도서관 이용 기반 정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더불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4년 2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일반자료실 개관시간 연장운영은, 그 동안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 및 학생 등 시민들에게 매우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 또한 아중도서관 일반자료실은 평일(화요일~금요일) 밤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 대 출 ·반납서비스, 자료검색 등 문헌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 특히「도서관과 함께하는 품격 있는 예술 산책」이라는 큰 주제로 운영되고 있는 야간개관 문화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예술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운영 중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각색상을 수상한 수상작을 함께 감상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아카데미가 선택한 영화보기」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전주대 박진철 교수와 함께 하는「해설이 있는 오페라」를,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는 미학박사 손청문 교수와 함께하는「올댓 서양미술사」를 각각 12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따라서, 아중도서관의 야간 자료실 연장 운영과 야간 예술 문화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보편적인 서비스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행복의 척도가 자본의 가치에서 ‘사회적 행복’과 ‘질 높은 좋은 삶’으로 그 가치가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중도서관이 전주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에 도움을 주고 있는 긍정적인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애정 속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도서관, 28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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