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76개 시 중 1위 영예, 230개 시·군 포함 3위 선정
▶ 10만명당 의사수·병상수 많고 비만·흡연율 낮아 건강도시 부합
▶ 건강성과, 질병예방, 의료효율, 의료공급 4개 분야 25개 지표 평가
▶ 전주시, 건강도시 기본계획 수립 등 건강도시 사업 추진 박차
○ 전주시가 전국 76개 시 중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됐다.
○ 전주시는 26일 병원·의료컨설팅 전문기관인 엘리오앤컴퍼니와 중앙일보에서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건강지수평가결과 서울 강남구, 울산 남구에 이어 건강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특히, 전주시는 시·군·구 등 기초 지자체 가운데 전국의 76개시를 별도로 순위 매긴 결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하였다. 10만 명당 의사 수와 병상 수가 많았고, 이로 인해 타 지역으로 유출환자 비율이 낮았으며, 비만율과 흡연율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주시는 종합건강지수가 80.0점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2위는 전남 순천시, 3위는 충북 청주시, 4위는 경기 안양시 순이었다.
○ 이번 평가결과는 건강성과, 질병예방, 의료효율, 의료공급 등 4개 분야 총 25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이며, 이번 평가의 주요 지표는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등 보건당국과 통계청 등의 보건의료 관련 정보를 다각도로 분석한 자료를 통해 발굴 측정됐다.
○ 김송일 전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의 중소도시가 전국 76개시에서는 1위, 230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3번째로 건강수준이 높은 도시로 선정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다시 한번 큰 영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전주시는 건강도시 조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전주시 건강도시 기본조례’를 제정,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정책을 펼쳐왔으며, 현재는 관련부서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전주시 건강도시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보건행정과, 281-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