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을 꿈꾸는 장애인들의 행복한 보금자리’
- 디딤돌평생교육센터, 앞으로 2년간 장애인평생교육프로그램 무료로 제공
○ 자립을 꿈꾸는 전주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이 문을 열었다.
○ 전주시는 20일 김승수 시장과 김광수 전북도의회 의장, 김명지 전주시의회 부의장, 장애인단체장, 장애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돌평생교육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 디딤돌평생교육센터는 지난 1일부터 2년간 전주시 장애인평생교육기관으로서 인간과 문화가 중심이 되는 생애 주기별 교육지원체계를 구축, 장애우들이 최적의 환경과 조건에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 세부적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중심 교육과 한국무용, 타악 퍼포먼스(난타)와 같은 여가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또한 바리스타체험과 꿈꾸는 쿠키공장 등 즐기며 배우는 직업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장애인복지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인식개선을 위한 역량강화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
○ 최은자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간의 격차를 해소하고 잠재력 개발을 통한 체계적인학습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지난달 14일 장애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 장애인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교육복지혜택 등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북지부(대표 김정숙)를 장애인평생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