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산 방지 총력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1-21

○ 전주동물원은 최근 전북 김제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원내 질병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조류인플루엔자는 닭, 오리, 야생조류에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 질병이며 동물 간 이동, 철새 등에 의해 전파 될 수도  있는 질병으로, 현재 동물원은 총 104종 629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조류 인플루엔자 감수성 동물은 46종 205마리로 조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이에 따라 동물원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매뉴얼에 의거 조류 이상 증후 관찰을 매일 2회 이상 실시하고 조류사는 물론 원내 전 지역의 방역 소독을 주 1회에서 매일 1회 이상으로 늘리며 조류 동물사 입구에 발판 소독조 7개를 설치하여 사육사 등이 먹이를 주거나 청소를 할 때 자연스럽게 소독을 유도하며 조류 면역 기능 항진을 위해 면역 항진제를 주 1회 투약 실시하고 있다.

 

○ 또한, 동물원 출입차량을 통제하는 한편, 동물원 반경 10km이내 발생 시 동물원 정문 출입구에 소독포 설치, 감수성 동물사 출입구 봉쇄조치 및 차단띠 설치, 야외 전시조류 내실 수용 등의 철저한 방역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AI 전파 상황에 따라 더욱 강화된 방역도 고려중이며 안전한 동물원, 편안하게 관람하고 돌아 갈 수 있는 동물원을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동물원, 281-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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