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폭염대비 노숙인 보호를 위한 사전예찰활동 강화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07

-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노숙인 사전예찰로 위기상황 사전 예방조치
- 관할지구대, 구청 불법주정차 단속팀, 동 주민센터와 연계 예찰 활동 강화
- 작년 한해 33명, 금년 상반기 12명의 노숙인(행려자) 보호 조치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신현택) 생활복지과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하여 노숙인에 대한 사전 예찰을 위해 「기동 순찰단」을 조직하고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 「기동 순찰단」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노숙인 발생 예상지역에 대한 순찰로 거리 노숙인 등이 급박한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덕진구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33명의 노숙인 등 행려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하절기에 발생한 노숙인 8명에 대하여 노숙인 요양시설 및 자활시설과 치료병원에 입원 조치하였으며,

 

○ 금년 상반기중에는 12명의 노숙인이 발생하여 3명에 대하여는 요양시설에 입소 조치하고, 6명은 병원입원 조치, 3명은 쉼터에 인계 하였다.

 

○ 순찰단은 2개반 4인으로 구성하여 덕진구 관내 15개동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주2회 덕진광장 등 다중이용시설, 공원, 교량 밑 등 노숙 의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며 2015년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여동안 운용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관할 지구대, 구청 불법주정차 단속팀, 각 동주민센터와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노숙인 발견시 의료기관이나 쉼터 등 구호기관을 연결하고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통한 보호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할 계획이다.

 

○ 또한, 휴일 상황발생에 대비하여 구청당직실과 업무처리 매뉴얼을 공유하고 업무담당자와의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

 

○ 덕진구에서는 “하절기 폭염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되어있는 노숙인 등 행려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더 세심히 살피고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예찰활동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생활복지과, 270-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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