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와 격의없는 독서토론회 개최
○ 전주시는 30일 현대해상회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획조정국장과 함께하는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달부터 시작되는 독서토론회 릴레이는 본청 4개국 국장들이 추천한 도서를 읽고 느낀 점들을 격의없이 토론함으로써 책 읽는 조직문화조성을 위해 계획했다고 밝혔다.
○ 오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민선식 기획조정국장은 직원들에게 헤르만 헤세 작‘정원에서 보내는 시간’을 이달 초 추천했었다.
○ 민선식 국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독후감 발표, 책 중 와 닿는 문구 토론, 독서문화 활성화 자유의견, 참여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 이 자리에서 민선식 국장은“이 책은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헤세가 살아생전 자연에 대해 쓴 글들을 모은 것이다”며“바쁜 생활로 삶의 작은 기쁨을 누릴 시간도 없이 사는 현대인들에게 조금은 느리지만 아름답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작품이다”고 소개했다.
○ 또한, 2부행사에서는‘확! 터놓고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합시다’라는 주제로 시정 전반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한편 전주시는 책 읽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통신 아카데미 운영, ▲독서표어 공모, ▲이달에 읽어볼 만한 도서 추천, ▲독서퍼즐/ 독서퀴즈 진행 등 다양한 독서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총무과, 281-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