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노학기)에서는 도심지역 상습적인 주차난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조성된 일부 공영주차장 주변에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자체판단에 따라 공영주차장 주변 불법 주?정차 일제 단속에 나선다.
○ 덕진구 관내 공영주차장은 21개소 6,960면이며, 이중 유료주차장은 5개소 1,879면, 무료주차장 16개소 5,081면이 있으나, 일부 유료주차장의 경우 이용 요금 회피 목적으로 인근 불법 주?정차가 성행하고 있어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올바른 주차문화 조성을 위해 덕진구는 1월말까지 공영주차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 또한, 공영주차장 위치를 몰라 이용을 못하는 시민불편을 줄이고자 각동별로 자생단체 회의시에 주차장 현황을 홍보하고, 게시판 등에 공영주차장과 공한지무료주차장 위치를 게첨해 주민들이 주차장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각동에 협조요청 하는 등 공영주차장 이용율 제고를 위한 주민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 양영숙 경제교통과장은 “불법 주?정차로 단속된 시민들의 경우 주차 공간 부족을 문제 삼지만, 정작 일부 공영(유료)주차장은 텅 비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안타깝다”며 “공영(유료)주차장 이용요금이 사설주차장에 비해 평균 절반 수준으로 저렴한 편이므로 공영(유료)주차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덕진구 경제교통과, 270-6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