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삼천동 생태체험장 조성 기본구상 그 베일을 벗다
  • 작성자 대외협력담당관
  • 등록일 2014-02-11

? 생태체험장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환경기초시설(님비<NIMBY>시설)에 대한 인식의 전환 발판마련
  - 자원순환?환경교육공간, 영화영상체험공간, 자연생태체험공간, 랜드마크 및 놀이시설 조성 제안
  - 시민참여형 생태체험장 조성을 위한 명칭 및 조성방안 아이디어 제안공모(총156건 응모, 12건 입상)

 

○ 전주시는 삼천동 일대에 최고 수준의 생태체험장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시는 11일 삼천3동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송하진 전주시장, 전문가, 주민, 시의원, 환경단체회원, 공무원 및 용역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갖고 생태체험장 조성을 위한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날 보고회는 송하진 시장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 용역기관인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그 동안 연구한 생태체험장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 발표 후 자문위원들의 의견 청취와 주민 및 환경단체 회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 최현호 박사는 최종 보고회에서 전주시의 생태체험장 조성은 크게 자원순환?환경 전시 및 교육공간 조성, 영화영상 체험공간 조성, 자연생태 체험공간 조성, 랜드마크 및 놀이시설 공간조성 등의 방안을 제안했다.

○ 먼저 자원순환?환경 전시 및 교육공간에는 기존 자원순환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에너지 제로하우스 설치와 환경개선을 위한 도시 디자인개념을 도입하고, 둘째 영화영상 체험공간에는 전주영화촬영소를 중심으로 영화체험관, 영화와 관련한 추억의 마을 등을 조성하고, 셋째 기존의 습지 등을 활용한 자연생태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마지막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랜드마크 조형물과 놀이시설 공간, 온실생태원 조성 등을 포함하는 그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 그간 전주시는 생태체험장 조성을 위해 2009년 말 기본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후 내부검토과정을 거치다가 2012년 말 기본구상용역예산 1억원을 확보하였고, 작년 3월 생태체험장 조성 방향 수립 및 국내외사례검토를 위한 전문가포럼 개최를 통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1월과 4월에는 서울시 난지도 드림센터와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등을 벤치마킹하였다.

○ 지난 6월에는 생태체험장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착수보고회를 거쳐 8월에는 송하진 시장을 비롯한 주요간부들이 참석한 정책 토론회를, 9월에는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10월에는 중간보고회를, 11월에는 전문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자문회의 개최 및 시민들의 생생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하여 한 달간  “생태체험장 명칭 및 조성방안에 대한 톡톡 아이디어 제안공모” 를 추진하여 모두 156건이 응모되었고 그중 14건(명칭 6건, 조성방안 8건)의 우수제안에 대해 시상을 한 바가 있다.

○ 또한 시는 지난 8월 생태체험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확보의 일환으로 환경부 “친환경 지속가능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응모한 바 있다.

○ 송하진 시장은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하여 “이번 생태체험장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연구용역 결과를 통하여 시민이 만족할 수 있고 환경기초시설을 기피시설 집합소라고 인식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구체적으로 인식의 전환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 하면서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한편 전주시는 생태체험장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과 관련하여 오는 2월 27일까지 이번 보고회 결과와 그간 검토된 내용을 포함하여 최종 검토 작업을 거쳐 용역을 마무리 하고 더불어 국가예산 확보 활동과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환경과, 28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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