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첫 회의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10-19

○ 전주지역 노·사·민·정이 노사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 전주시는 19일 시청5층 회의실에서 안병수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과 정진국 전주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장 등 학계·노동계·사용자·민간단체 위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노사민정 실무협의회가 구성된 후 열린 첫 회의로, 위원 위촉과 함께 앞으로 실무협의회 의제 등 추진방향 점검과 2016년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노사민정협의회 발전단계 및 협의회 주요 활성화 요인 등에 대해 점검하고, 주체간의 위기의식 공유 및 다양한 의제개발, 협의구조의 다각화, 노사의 참여의지, 다양한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 특히, 실무협의회 추진방향으로는 공감대가 형성된 사업과 지역특성에 맞는 창의적 사업들부터 시작하고, 전주시 실정 특성에 맞게 노동시장 구조개선의 필요성 및 방향 등 고용노동 현안을 협의회 의제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지역고용노동 전문가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 간담회와 포럼 등을 통해 지역특성에 부

합하는 논의의제를 발굴해 공유키로 했다.

 

○ 안병수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이날 “노사민정 각각의 주체간 파트너십 강화가 중요한 만큼 정기적으로 모여 지역 노동분야에 대한 의견공유를 통해 우리지역의 특성에 맞는 많은 의제를 발굴하겠다”며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일자리가 늘어 어려운 민생경제에 햇살이 비추는 활기찬 전주를 만드는데 역량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편, 전주지역 노·사·민·정 대표들은 이에 앞서 지난 8월에는 신뢰와 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더 많은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다짐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지역경제과, 281-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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