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기린회 회원 30여명, 14일 전주기상지청에서 모임 갖고 전주발전 위해 뜻 모아
- 회원들, 관내 3개 사회복지시설 찾아 총 150만원 상당의 추석 명절 위문품도 전달
○ 전주지역 주요 기관·단체,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전주시 기린회(회장 김승수 전주시장)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 1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 기린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전주기상지청에서 9월 모임을 갖고, 전주시민의 행복과 전주의 발전을 위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특히, 참석자들은 회의가 끝난 이후 총 3개 조로 나뉘어 장애인시설인 정다운주간보호센터와 평안의 집, 출소자시설인 한국법부보호복지공단 등 3개 시설을 방문, 시설이용자들이 따뜻하게 명절나기를 위한 위문품(총 1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기린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 이 자리에서 기린회 회원들은 시설 입소자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 전주시 기린회 관계자는 “전주시 유관기관, 단체 대표들과 함께 전주시민의 행복과 전주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 깊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에 소외받는 시민들이 없는지 살펴보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시 기린회는 전주시내 기관·단체, 기업체 대표 등 75명으로 구성됐으며, 해마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전주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총무과, 281-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