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시 관내 공공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판매기를 운영할 “제11차 장애인자판기 운영자 79명” 을 지난 17일 확정하고, 효율적인 자동판매기 운영에 따른 사업설명회를 20일 오후 2시에 시청강당에서 개최했다.
○ 제11차 장애인자판기 운영자 79명은 전주시 등록 장애인으로서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장애등급과 소득, 재산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운영자는 금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2년 동안 장애인 자판기를 운영하게 된다.
○ 아울러, 공공시설 내에 설치된 “장애인자판기 우선허가 사업”은 1999년 최초로 시작하여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생업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내 경제활동 주체로서 당당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장애인 개개인의 삶에 활력을 심어주는 등 장애인 일자리 및 수입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전주시 생활복지과 최은자 과장은 “앞으로도 시 공공기관 내 자동판매기 운영은 장애인에게 우선허가 할 계획이며, 신축 공공건물이나 도서관 등에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가정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