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우리 이제 한국사람입니다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6-23

- 전주시 결혼이주여성 농촌체험 감자캐기, 두부만들기!!

○ 전주시와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에서는 23일(화) 결혼이주여성 20명이 삼천동 학전마을에서 감자캐기 및 두부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 이날 체험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은 뙤악볕도 마다하지 않고 감자캐기에 열심이었으며 직접 콩을 불리고 갈아 두부를 만들어 시식하면서 그동안 직접 감자를 캐고 두부를 만들어 먹어볼 기회가 없이 마트나 시장에서 감자나 두부를 손쉽게 구입해 먹었었는데,

 

○ 이번 체험을 통해서 땀 흘리며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체험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참 좋겠다고 하였다.

 

○ 이날 체험활동은 우리 생활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농사에 대한 이해와 우리 음식문화에 대한 정서를 공유하면서 이제 한국인으로서 우리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되었다.

 

○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위주의 현장교육을 진행해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만들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여성청소년과, 28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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