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전주시 대로변 쓰레기 배출 수거체계 개선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03

- 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대로변 쓰레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배출시간제 집중홍보
- 일부 수거노선 조정을 통해 일출 전 대로변 쓰레기 우선수거 추진·기동처리반 운영
- 대로변 상가 및 주민 상대로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동참 당부

 

○ 전주시가 기동처리반 가동을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대로변 쓰레기 문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 시는 낮 시간 대로변에 부분별하게 적재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청 및 청소위탁업체의 민원처리 차량을 활용한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 또한 대로변 쓰레기 배출시간제를 집중 홍보하고 일출 전에 대로변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우선 처리할 수 있도록 수거노선을 일부 조정키로 했다.

 

○ 우선, 시는 일몰 후 쓰레기 배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안내홍보문을 제작·배부하고, 장기간에 걸쳐 배출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상가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제도의 취지를 안내하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 특히 수거시간 이후에 배출되는 쓰레기의 경우 다음날 수거시간까지 장시간 수거가 지연됨에 따라 주택 및 상가 주변을 더럽히는 주요 원인임을 중점 안내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시는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수거차량 운전자 및 탑승원 등 환경미화원, 기타 청소인력에 대한 교육을 추진해 대로변 배출 쓰레기를 가능한 일출 전에 우선 수거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 나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대로변 배출 생활쓰레기의 즉시 처리를 위해 구청 및 청소 위탁업체 민원처리 차량을 총 동원해 제도 정착시까지 기동처리반을 지속 운영 할 계획이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한 달 동안 기린대로, 팔달로 등 유동인구 및 차량통행이 많은 시내 주요 대로변 쓰레기 배출실태를 점검했다.

 

○ 그 결과 대로변 쓰레기 배출은 주택가 및 이면도로 등에 비해 배출량은 적었지만, 상대적으로 많은 시민들의 눈에 띄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또한 매립용쓰레기 배출일 미준수, 일반 소각용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미준수 등으로 인해 장시간 수거가 지연되면서 미관저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 의류 및 전자제품 판매업소가 밀집된 상가 앞 대로 주변에는 종이박스, 포장비닐,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정리되지 않은 제품포장재가 수시로 배출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불법투기를 양산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분석됐다.
 
○ 이에 대해 시는 대로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배출장소 변경 등의 경우 작업능률 저하로 인해 청소인력·장비의 증차·증원이 없이는 개편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현행 청소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구해나가기로 했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낮 시간대에 버려진 쓰레기가 이른 새벽부터 청소작업에 비지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들의 수고를 헛되게 하고 지역 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며 “나 한명의 잘못된 쓰레기 배출이 내 집, 내 상가는 물론 우리지역 전체의 청소체계를 어지럽히는 만큼 생활쓰레기는 일몰 후 부터 일출 전(저녁 8시~새벽 05시)까지 이면도로 등 적정장소에 배출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자원위생과, 281-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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