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화 전문가 토론회 개최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15

- 전주시, 욕구조사 결과 탈시설 희망 장애인에 대한 자립생활 지원 방안 논의
- 탈시설 관련 조례 및 제도 정비, 전주시 자립 네트워크 등 지원 시스템 구축

 

○ 전주시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탈시설화를 위한 정책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시는 15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장애인복지 전문가, 시민단체, 거주시설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장애인 거주시설의 탈시설화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날 토론회는 전주시가 추진해온 ‘전주시 장애인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욕구조사 및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탈시설화 연구용역’의 최종보고에 앞서 탈시설 희망 장애인의 탈시설화 정책 마련을 위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송기춘 교수(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사회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전주시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탈시설화와 과제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가장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김윤태 우석대학교 교수는 ‘탈시설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 이어 선철규 개인활동가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서 20년간을 장애인시설에서 살다가 홀로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의 자립이야기를 영화화한 ‘지렁이의 꿈틀’ 영화를 소개했다.

 

○ 또한 사회복지법인 프리웰 이사장인 박숙경 교수의 ‘탈시설 저해요인과 과제’, 장애인 인권변호사로 유명한 임성택 변호사의 ‘탈시설 법률의 현황과 과제’, 박은영 전주대학교 교수의 ‘거주시설 이용장애인의 욕구조사 및 자립생활 지원 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 발제가 끝난 후에는 송기춘 교수를 좌장으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북지부 김정숙 대표, 평화주민사랑방 문태성 대표, 법무법인 모악 최영호 변호사, 중증장애인지역생활지원센터 강현석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탈시설화 추진방향과 정책에 대한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 전주시 생활복지과 관계자는 “전주시 장애인거주시설 탈시설화 연구용역이 막바지에 단계에 있다”며 “이번 전문가 토론회가 우리 전주시만의 탈시설화 정책 마련과 거주 장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생활복지과, 281-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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