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구축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5-07-29

- 전주시, 화재·교통사고 분야 안전도시 등급 ‘우수’
- 전주시, 국민안전처 화재·교통분야 안전도시 등급에서 각각 1등급과 2등급 획득
- 시, 오는 2017년 12월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증진사업 추진
- 안전문화 형성에 대한 시민들의 가치와 인식을 높여 안전한 도시 구축에 박차

 

○ 전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았다.

 

○ 전주시는 국민안전처가 최근 발표한 화재·교통 분야 안전도시 등급에서 우수 지자체에 포함됐다고 29일 밝혔다.

 

○ 이번 조사는 국민안전처가 지난 2013년 화재 및 교통사고 분야의 통계자료를 기초로 전국 광역 시·도 및 시·군·구의 화재와 교통사고 분야의 안전도시 등급(1~5등급)을 평가해 시범 공개한 것이다.

 

○ 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분야에서 경기 부천시, 부산 기장군, 충북 증평군, 서울 강동구, 송파구 등 22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상위 10%에만 주어진 1등급을 받았다. 특히, 화재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한 시 단위 지자체는 총 7곳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도시 가운데는 전주와 목포 두 곳 뿐이다.

 

○ 시는 또 교통 분야 평가에서도 상위 25%에 포함돼 2등급을 받았다. 전국 시 단위 74개 지자체 중 교통 분야 1등급은 모두 경기지역 도시들이 차지했으며, 전주는 호남지역 도시들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받았다.

 

○ 이에 앞서 시는 오는 2017년 12월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국제안전도시’는 해당도시의 구성원들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 시는 이 같은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위해 현재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기본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용역을 통해 WHO에서 정한 국제공인기준 7개 분야를 충족하기 위한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2년간 제반 사업들을 추진해 오는 2017년 WHO 국제안전도시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 이밖에도 향후 안전 관련 조례 제정과 민간협의회 구성을 통해 사업추진 원동력을 확보하고, 안전도시 준비도시 등재 및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와의 협약 체결 등 공인기준에 맞는 안전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전주시 관계자는 “국제안전도시로 인증을 받는다는 것은 그 지역사회가 이미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감소시키고 예방하는데 능동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의미”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안전문화 형성에 대한 시민들의 가치와 인식을 높여 안전한 도시 전주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국민안전처는 국민안전처 누리집(http://www.mpss.go.kr)과 생활안전지도(http://www.safemap.go.kr)을 통해 시범평가 결과를 공개했으며,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보완해 오는 10월 ’2014년 7개 분야 안전 통계’를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공보담당관, 281-287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