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은행나무 수나무로 교체 악취민원 한방에 해결
  • 작성자 공보담당관
  • 등록일 2014-11-28

- 역한 냄새로 천덕꾸러기 신세된 가로수 은행나무, 정비에 나서다.


○ 전주시에서는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의 잔재물 및 역한 냄새로 인한 안전사고 등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 이번에 추진되는 노선은 공구거리(대동로 대신증권 ~ 도토리골네거리 입구)로서 은행나무(암나무 38그루)를 수나무 40그루(결주지 2그루 포함)로 교체하고, 뿌리부분이 커서 지하매설물과 얽혀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대경목 암나무 12그루는 강전지를 실시한다.

 

○ 현재 전주시 은행나무 가로수는 1만 2천여그루로 전체 가로수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기 정화력이 뛰어난데다 병충해에 강해 관리가 쉬운 나무로 도심 곳곳에 심어졌다.

 

○ 그동안 전주시에서는 양구청에서 매년 암나무 열매가 떨어지기 전 인력과 차량을 동원하여 미리 수확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로 지급해왔다.

 

○ 본 사업으로 해당구간의 도로변을 따라 보행자 도로와 가장 가까이 심어진 가로수에서 은행열매가 차량과 행인들의 발에 밟혀 잔재물로 인한 악취가 발생하는 시민불편사항 해결 및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 기존의 암나무는 보행자가 드문 문학대공원의 녹지공간에 옮겨심어 특색있는 도심경관으로 만들 계획이다.

 

○ 권혁신 푸른도시조성과장은 “은행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기 전까지는 암나무 열매를 미리 채취하여 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지치기작업을 실시하여 안정된 수형관리를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시민들 또한 소유하는 건물 앞에 떨어진 은행 열매 쓸기 작업시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전주시 친환경농업과 이남철 과장은 배추값 하락으로 인한 생산농가에게 힘을 주며 소비자는 김장배추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이용을 바라며, 또한 송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도 12월 5일까지 임시김장 배추직거래장터를 운영한고 밝혔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28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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